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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기계 전기 설비 관련 비전공자 자격증 추천 조합

by 바빵쿠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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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격증 검색하다 보면,
솔직히 더 헷갈리지 않아?

“이거 따면 취업 된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비전공자도 가능”

말은 다 맞는 것 같은데,
막상 하나 고르려고 하면 손이 안 움직여.

왜냐면 우리 마음 한켠엔 이 생각이 있거든.
“괜히 시간만 날리는 거 아니야?”

그래서 오늘은,
자격증을 ‘꿈’ 말고 생활 관점에서 보려고 해.

누군가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아니라,
2026년 이후에도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조합
차분하게 정리해볼게.


비전공자가 기계·전기·설비 쪽을 고민한다는 건

이쪽 분야를 비전공자가 본다는 건,
대부분 이런 이유야.

  • 사무직이 체질이 아닌 것 같아서
  • 나이 들수록 대체 불가능한 기술이 필요해서
  • “그래도 이쪽은 사람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이 판단, 틀리지 않았어.

기계·전기·설비는
AI가 와도, 자동화가 와도
사람 손이 완전히 빠질 수 없는 영역이야.

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말해줄게.

👉 이쪽은 ‘자격증 하나 따고 끝’이 아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조합을 잘 짜야 해.


비전공자 기준 자격증 조합을 짤 때 꼭 봐야 할 3가지

내가 추천 조합을 정할 때 기준은 단순해.

1️⃣ 전공자랑 정면 승부 안 해도 되는가
2️⃣ 현장에서 “아예 모르는 사람” 취급은 안 받는가
3️⃣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는가

이 기준으로 보면,
괜히 어려운 기사부터 잡는 선택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아.


조합 1. 시설관리 현실 입문 조합

전기기능사 + 설비 기능사 1종

이 조합은 진짜 현실적이야.
“일단 현장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라면 이게 제일 낫다.

전기기능사는

  • 비전공자도 접근 가능하고
  • 시설관리, 빌딩 관리 쪽에서 바로 쓰여.

여기에

  • 가스기능사
  • 공조냉동기능사
  • 배관기능사

이 중 하나만 더 얹어도
현장에서는 보는 눈이 달라져.

👉 “전기 조금 아는 사람”이 아니라
👉 “시설 전반을 이해하는 사람”으로 보기 시작하거든.

현실 조언 하나 할게.
이 조합은 화려하진 않아.
근데 잘 안 잘린다.


조합 2. 전기 중심 성장형 조합

전기기능사 → 전기기사

이건 장기전 각오한 사람한테 추천해.

처음부터 전기기사 바로 가는 비전공자도 있긴 해.
근데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 정말 많아.

그래서 차라리
👉 기능사로 한 번 몸 풀고
👉 기사로 올라가는 구조가 훨씬 안정적이야.

전기기사는 2026년 이후에도
여전히 “기술직 기본 자격”으로 남을 확률이 높아.

다만 솔직히 말하면,
공부량 많고 쉽진 않다.

그래도
기술직으로 자리 잡고 싶다면 가장 정직한 루트야.


조합 3. 안전·관리 특화 조합

산업안전기사 + 전기 또는 설비 기능사

이 조합, 요즘 진짜 괜찮아.

산업안전기사는
순수 기술직이라기보다는
관리·감독 성향이 강해.

여기에 전기나 설비 기능사 하나만 있어도
“현장을 아예 모르는 안전관리자”는 아니게 돼.

특히

  • 공장
  • 물류센터
  • 건설 현장

이쪽은 법 때문에라도
안전관리 인력을 줄일 수가 없어.

몸 쓰는 현장보다
체계 잡는 역할이 맞는 사람에게 잘 맞아.


조합 4. 설비 전문화 조합

공조냉동기능사 → 공조냉동기사

공조냉동은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

  • 냉난방
  • 공기 순환
  • 에너지 관리

대형 건물, 공장, 데이터센터까지
안 쓰이는 데가 없어.

비전공자에겐 낯설 수 있지만,
한 번 익숙해지면 대체 인력이 적은 분야야.

2026년 이후에도
이쪽은 꾸준히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


조합 5. 요즘 시설 트렌드형 조합

전기기능사 + 네트워크관리사

요즘 시설은
전기만 잘 안다고 끝이 아니야.

  • 자동제어
  • 네트워크
  • 모니터링 시스템

이런 게 기본으로 붙어.

그래서
전기 + IT 기초를 아는 사람
현장에서 은근히 귀하다.

개발자까지 갈 필요는 없고,
“시스템 이해하는 기술직” 정도면 충분히 차별화돼.


비전공자가 가장 많이 하는 위험한 선택

이건 진짜 따끔하게 말할게.

❌ 기사 자격증 여러 개 동시에 준비
❌ 현장 경험 무시
❌ 자격증 = 취업 보장이라고 생각

기계·전기·설비 쪽은
자격증은 입장권이지, 보상은 아니다.

현장 한 번도 안 나가본 상태에서
자격증만 쌓으면
오히려 선택지가 줄어들기도 해.


그래서 결국,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어

비전공자에게 이쪽 분야는
“빨리 성공”하는 길은 아니야.

대신

  • 한 번 자리 잡으면 오래 가고
  • 나이에 덜 흔들리고
  • 기술이 남는다

2026년을 넘어서도
기계·전기·설비는
사람 손이 필요한 영역일 가능성이 높아.

다만,
무작정 시작하지 말고
조합부터 제대로 잡자.


오늘의 한 줄 정리

비전공자가 기계·전기·설비 자격증으로 살아남는 방법은 ‘하나 잘 고르는 것’이 아니라 ‘조합을 잘 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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